연출된 카메라와 세계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 설명은 필요 없다.
호러 요소를 담은 2.5D 내러티브 액션 게임. 환경으로 전하는 이야기, 잔혹한 전투, 그리고 인간이 겨우 용납된 손님에 불과한 중세 초기 신화의 세계.
스크롤 ↓
한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부서진 존재. 속삭이는 마녀의 저주에 쓰러지고 자신의 영역에서 쫓겨난 그는, 가슴속에 증오와 권력욕을 불태우며 산 자들의 세계로 돌아온다.
한 걸음씩, 어두운 땅과 잊힌 길을 지나 잃어버린 힘의 조각들을 되찾는다. 걸음마다 그의 진정한 본성이 깨어난다.
증오가 그를 이끌고, 욕망이 그를 몰아붙인다. 초르트는 그녀의 흔적을 쫓는다 -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신들이 부재한 가운데 정체성을 찾아 몸부림치는 세계. 신비와 마법, 금기로 가득하며, 그 어떤 행위도 현실의 결에 파문을 남기지 않는 법이 없다.
사람들은 야생의 숲에 사는 존재들과 거래한다. 모든 호의에는 대가가 따르고, 모든 계약은 쇠보다 단단히 묶는다.
초르트가 지나간 자리엔 폐허만 남는다. 중세 초기 유럽의 가장 어두운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잔혹하고 무자비한 세계.
연출된 카메라와 세계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 설명은 필요 없다.
사실적이고 치명적이다. 적을 읽고, 피하고, 반격하라.
화면의 깊이는 호기심과 잠입에 보상한다. 오래 탐색할수록 더 많은 전투가 기다린다.
주변을 분석하고 위협과 자원을 파악해 길을 정하라 - 혹은 나만의 길을 찾아라.